미국 국토안보부(DHS) 과학 기술국 (S&T)와 대한민국(대한민국) 방위사업청(방위사업청)이 양해각서(MOU) 형태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보 및 신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MOU는 공동의 관심사와 성장 문제에 대해 소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협력하고자 하는 S&T의 노력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입니다. 특히 중요한 신기술의 표준과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는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 보안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DHS 과학기술 차관 디미트리 쿠스네조프(Dimitri Kusnezov) 박사는 말합니다.

이번 협약은 미국 국방부와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가 미래지향적이고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기술 교류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주요 성과입니다. 양 기관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량 살상 무기 대응 그리고 사이버 위협.

방위사업청과의 협약식은 쿠스네조프 박사가 이번 주에 참석할 여러 회의 및 서명 행사 중 첫 번째 행사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한미 양국의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한미 기술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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