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lueHalo우주, 항공 및 사이버 영역에서 핵심 기술과 역량을 제공하는 최고의 공급업체인 아루바가 다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루스 테크놀로지 그룹, Inc.

2014년에 설립된 Verus는 최첨단 무선 주파수(RF) 및 디지털 신호 처리(DSP) 기술을 사용하여 무인 항공기 시스템(c-UAS)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을 설계, 개발 및 통합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인 SkyView는 소형 무인 항공기 시스템(sUAS)에 대한 탁월한 수동 RF 기반 탐지, 식별, 추적 및 원격 측정 추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정 사이트 및 모바일 구성으로 제공되는 SkyView는 중요 인프라 보호와 같이 군사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베루스는 뛰어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국방부(DoD)와 정보 커뮤니티(IC)의 다양한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해병대(USMC)와 특수작전사령부(SOCOM)는 물론 민간, 상업 및 국제 시장에서 두 개의 기록 프로그램을 확보했습니다.

블루헤일로의 베루스 인수는 블루헤일로의 기존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잘 부합하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특히, 블루헤일로의 AI/ML 지원, RF 기반 타이탄 c-UAS 제품뿐만 아니라 로커스트 디렉티드 에너지 c-UAS 솔루션과 아거스 경계 보안 솔루션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루스의 독점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와 블루헤일의 기존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합병 기업은 우수한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제품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차세대 전장에서 전투원을 지원하고 적의 위협으로부터 중요 인프라를 포괄적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될 것입니다.

블루할로와 베루스의 인사이트

"베루스는 국방부, IC 및 민간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에게 중요하고 혁신적인 c-UAS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습니다. 스카이뷰와 팀의 입증된 임무 속도 혁신 능력을 블루할로의 타이탄 시스템과 결합함으로써 블루할로는 시장에서 #1 c-UAS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블루할로의 최고경영자 조나단 머니메이커(Jonathan Moneymaker)는 말합니다. 이어서 "베루스를 블루헤일로 편입해 현재 진행 중인 c-UAS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고객을 보호하는 통합된 우수한 솔루션 세트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데이비드 워들링거는 "드론 기술이 계속 확산되면서 악의적 행위자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아직 드론이 우리의 중요 인프라와 국가 안보에 가하는 위협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루헤일로는 이러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c-UAS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베러스의 CEO이자 설립자인 존 애비(John Abbey)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블루헤일로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블루헤일로의 합류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확장된 역량과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미션 임팩트를 달성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루헤일로와 함께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전투원에게 중요한 기술과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의 부사장인 헨리 앨버스(Henry Albers)는 "우리는 수년 동안 베루스가 c-UAS 시장에서 패시브 RF 감지 솔루션의 확실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습니다. 블루헤일로의 광범위한 기업 인프라와 리소스에 대한 접근성을 통해 베러스가 인상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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