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는 다른 연방, 주 및 지역 공무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슈퍼볼 LVII 기간 동안 모든 선수와 팬들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레한드로 N.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경기 전 주간을 맞아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글렌데일을 방문하여 보안 운영을 점검하고, 법 집행 기관 및 응급 구조대원들을 만나고, 미국 프로풋볼 리그(NFL) 파트너들과 교류했습니다.
“At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our core mission is to ensure the safety of the American public – including at special events like the Super Bowl. DHS is a department of partnerships, and our efforts here rely on our partnerships with federal, state, local, tribal, and campus agencies, and of course, the NFL,” says Secretary Mayorkas. “Dedicated DHS personnel are on the ground preparing and coordinating, and stand ready to provide operational and technical support to the NFL, State of Arizona, and the cities of Glendale and Phoenix to keep Super Bowl LVII safe and ensure everyone can enjoy the game.”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DHS
슈퍼볼에 대한 DHS의 보안 지원에는 항공 보안 자원, 경기장, 사이버 및 인프라 보안 평가,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및 폭발물 탐지 기술, 정보 분석 및 위협 평가, 지적 재산권 집행, 보안 파트너를 위한 실시간 상황 인식 보고 등을 제공하는 600명 이상의 인력이 포함됩니다.
이 이벤트는 위험 평가를 위해 미국 국토안보부에 제출되었으며, 특별 이벤트 평가 등급(SEAR) 레벨 1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는 이벤트에 광범위한 연방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국토안보수사국(HSI) 특수요원 A. 스콧 브라운이 슈퍼볼 LVII의 연방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DHS 구성 요소 및 기타 연방 파트너로부터 지원을 받게 됩니다.
DHS는 이번 행사와 관련된 어떠한 위협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법 집행 파트너와 함께 위조품 판매를 줄이고,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포함한 공중에서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며, 현지의 노력을 지원하는 기타 범죄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슈퍼볼 LVII의 안전을 위해 DHS는 연방 자원을 투입하는 한편, 다른 법 집행 파트너 및 NFL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DHS는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대중 인식 제고 캠페인인 "만약 무언가를 본다면, 무언가를 말하세요"를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DHS 블루 캠페인은 인신매매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른 단체와 협력할 것입니다.
Numerous offices will be present and working in coordination to keep the event secure. These include Countering Weapons of Mass Destruction Office,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and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These are only a few of the numerous groups working to keep the public safe (DHS 보도 자료).
관련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