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 해병대(USMC) 육상 시스템 프로그램 집행관은 해병대 방공 통합 시스템(MADIS)의 저율 초기 생산 모델의 실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유마 시험장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훈련에서는 실제 전장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여 발사된 여러 대의 드론을 교전하여 성공적으로 무력화하는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사격 훈련에서 MADIS는 무인 항공 위협을 탐지, 추적, 식별, 격퇴하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MADIS는 전체 킬 체인을 완성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서 이를 목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코니키 대령, 지상 기반 방공 프로그램 관리자. "이는 임무 성공과 공중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 요소이며, 결과적으로 우리의 치사율을 높입니다."
MADIS, a short-range, surface-to-air system, empowers Low Altitude Air Defense Battalions to prevent and counter unmanned aircraft systems and fixed-wing and rotary-wing aircraft. MADIS functions as a complementary pair, installed on two Joint Light Tactical Vehicles, incorporating various systems such as radar, surface-to-air missiles, and command and control elements. In simpler terms, one component detects while the other component engages.
Given the persistent threat posed by 드론, particularly with the widespread availability of commercial off-the-shelf products, MADIS employs real-time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to effectively eliminate or neutralize low-altitude aerial threats in support of the Marine Air Ground Task Force.
코니키 국장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MADIS가 핵심 솔루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테스트는 스팅어 미사일과 30mm 대포를 사용하여 여러 표적을 추적하고 제거하는 MADIS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정보는 공통 항공 지휘 및 통제 시스템을 통해 차량 쌍으로 원활하게 전송되어 추가 UAS 표적을 추적하면서 효과적인 교전이 가능했습니다. 코니키는 다양한 상용 및 정부 기성 기술을 혁신적으로 통합하여 해병대의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고 획득 과제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레이그 워너 소령미래 무기 시스템 제품 관리자는 프로그램 사무소가 새로운 장비 훈련, 시스템 검증 테스트, 초기 운용 시험 및 평가를 위한 추가 실사격 테스트를 24 회계연도에 실시한 후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대륙대공대대는 해병대 최초로 MADIS를 장착하는 대대가 될 예정이다. (보도 자료 전문)
참고 항목
Post Image- U.S. Marines with Marine Corps Systems Command, fire a Stinger Missile from a Marine Air Defense Integrated System (MADIS) at Yuma Proving Ground, Arizona, December 13, 2023. The MADIS Mk1 and Mk2, pictured, form a complementary pair and will be the basic building block of the Low Altitude Air Defense (LAAD) Battalions’ ground-based air defense capability. (Image Credit: U.S. Marine Corps photo by Virginia Guff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