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드론 국토안보 컨퍼런스(Counter UAS Homeland Security Europe Conference)’ 첫날 내내 제기된 우려는 대드론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방어 측이 위협의 속도를 따라잡을 만큼 충분히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정부, 치안, 국방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다양한 토론에서 연사들은 드론과 관련 전술이 진화하는 속도와, 이에 대응하는 대드론(UAS) 대응 능력을 평가·조달·배치하는 데 소요되는 훨씬 더 느린 절차 간에 벌어지고 있는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거듭 언급했다.